동아일보사 부설 화정평화재단·21세기평화연구소는 추궈훙(邱國洪·사진) 주한 중국대사를 초청해 ‘새로운 시대의 중국과 한반도’를 주제로 제17회 화정 국가대전략 월례강좌를 개최합니다.
중국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 번영을 위해 경제와 외교안보 등 다방면에 걸쳐 긴밀히 교류, 협력해야 할 중요한 이웃 국가입니다. 추 대사는 이번 강연에서 올해 8월 수교 26주년을 맞은 한중관계와 중국의 한반도 정책, 다음 달로 40주년이 되는 중국의 개혁 개방 경험 등에 관해 강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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