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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서울 등 전국 9개 지구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7-01-12 15:33
2017년 1월 12일 15시 33분
입력
2017-01-11 17:13
2017년 1월 11일 17시 13분
정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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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행복주택 9개 지구 입주자 청약접수를 오는 12~16일 진행한다.
11일 LH에 따르면 모집 대상은 △서울 오류 △인천 서창2 △목포 용해 △익산 인화 △부산 용호 △성남 단대 △춘천 거두 △의정부 민락2 △대구 테크노 등 9개 지구 총 4972 가구 규모다.
서울 오류, 인천 서창2, 목포 용해, 익산 인화, 부산 용호, 성남 단대, 춘천 거두 행복주택은 대학생·사회초년생·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이 주요 모집 대상이다. 의정부 민락2와 대구 테크노 행복주택은 산업단지형 행복주택이다.
이번 모집부터는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가 아니더라도 소득 활동이나 예술 활동을 하고 있다면 행복주택에 청약해 입주할 수 있다.
이전에는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의 입주 자격을 ‘국민건강보험 적용사업장에 재직 중인 자’로 한정해 건강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은 학원강사와 보험설계사 등 프리랜서나 청년 창업자는 입주가 불가능했다. 그러나 이제 관련 법령 개정을 통해 입주 대상의 폭을 확대한 것.
또 행복주택에 당첨되면 동일계층으로 재청약이 불가능했지만 소득 활동지역이 해당 주택건설지역과 연접지역을 벗어난 곳으로 변경된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의 경우에는 동일 계층으로 재청약이 가능하게 됐다.
아울러 취업준비생의 경우 행복주택 소재 지역 학교를 졸업하지 않았더라도 해당 지역에 거주하고 있으면 입주가 가능하다.
청약은 오는 12~16일 LH 청약센터와 현장에서 동시에 할 수 있다. 최종 당첨자는 3월 14일 발표되며 당첨자는 온라인(3월 20~22일)이나 현장(3월 23~24일)에서 계약을 체결하면 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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