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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 어코드 하이브리드 공개… 도심 연비 19.5km/ℓ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12-27 11:02
2016년 12월 27일 11시 02분
입력
2016-12-27 10:59
2016년 12월 27일 10시 59분
정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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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는 내년 17일까지 중형세단 어코드 하이브리드 사전계약 판매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혼다에 따르면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혼다의 차세대 파워트레인 '어스 드림 테크놀로지(Earth Dream Technology)'를 적용했다.
신차는 워즈오토의 ‘2017 세계 10대 엔진’에 선정된 2.0ℓ 하이브리드 전용 엔진과 2개의 전기 모터를 조합한 ‘i-MMD’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으로 도심 연비 19.5km/ℓ와 215마력의 출력이 가능하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동급 최저인 83g/km.
디자인은 기존의 미래 지향적인 스타일에 알루미늄 보닛 라인과 17인치 알로이 휠을 더하는 등 스포티한 느낌을 준다는 게 혼다 측의 설명이다.
운전석 메모리 시트와 조수석 4방향 파워시트, 전후방 주차 보조 센서 등 기존 3.5 V6 모델의 안전·편의사양을 대거 적용했다.
이번 어코드를 구매할 경우 정부로부터 하이브리드 자동차 보조금 1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고, 개별소비세 및 교육세와 취득세 등 최대 310만 원 상당의 세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공식 가격은 미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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