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경기 평택 오산 공군기지에서 비행을 앞두고 있는 미 공군 U-2
정찰기의 모습. ‘드레곤 레이디(Dragon Lady)’라는 별명의 U-2 정찰기는 출격 후 8~12시간 가량 휴전선(DMZ)
인근 상공에서 북한군 동향을 정찰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미국의 최첨단 전략무기인 U-2 운용 부대가 국내 언론에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평택=최혁중기자 sajinman@donga.com
24일 경기 평택 오산 공군기지에서 비행을 앞두고 있는 미 공군 U-2
정찰기의 모습. ‘드레곤 레이디(Dragon Lady)’라는 별명의 U-2 정찰기는 출격 후 8~12시간 가량 휴전선(DMZ)
인근 상공에서 북한군 동향을 정찰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미국의 최첨단 전략무기인 U-2 운용 부대가 국내 언론에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평택=최혁중기자 sajinman@donga.com
24일 경기 평택 오산 공군기지에서 비행을 앞두고 있는 미 공군 U-2
정찰기의 모습. ‘드레곤 레이디(Dragon Lady)’라는 별명의 U-2 정찰기는 출격 후 8~12시간 가량 휴전선(DMZ)
인근 상공에서 북한군 동향을 정찰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미국의 최첨단 전략무기인 U-2 운용 부대가 국내 언론에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평택=최혁중기자 sajinman@donga.com
24일 오전 경기 평택 오산 공군기지에서 우주복처럼 생긴 특수비행복을 착용한 U-2 고공정찰기 조종사가 대북정찰 비행을 위해 기체에 오르기 직전 격납고에 도열한 정비요원 등 부대원들과 서로를 격려하는 악수를 하고 있다. 평택=최혁중기자 sajinman@donga.com
24일 오전 경기 평택 오산 공군기지에서 우주복처럼 생긴 특수비행복을 착용한 U-2 고공정찰기 조종사가 대북정찰 비행을 위해 기체에 오르기 직전 격납고에 도열한 정비요원 등 부대원들과 서로를 격려하는 악수를 하고 있다. 평택=최혁중기자 sajinman@donga.com
24일 오전 경기 평택 오산 공군기지에서 우주복처럼 생긴 특수비행복을 착용한 U-2 고공정찰기 조종사가 대북정찰 비행을 위해 기체에 오르기 직전 격납고에 도열한 정비요원 등 부대원들과 서로를 격려하는 악수를 하고 있다. 평택=최혁중기자 sajinman@donga.com
24일 경기 평택 오산 공군기지에서 비행을 앞두고 있는 미 공군 U-2
정찰기의 모습. ‘드레곤 레이디(Dragon Lady)’라는 별명의 U-2 정찰기는 출격 후 8~12시간 가량 휴전선(DMZ)
인근 상공에서 북한군 동향을 정찰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미국의 최첨단 전략무기인 U-2 운용 부대가 국내 언론에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평택=최혁중기자 sajinman@donga.com
24일 오전 경기 평택 오산 공군기지에서 우주복처럼 생긴 특수비행복을 착용한 U-2 고공정찰기 조종사가 대북정찰 비행을 위해 기체에 오르기 직전 격납고에 도열한 정비요원 등 부대원들과 서로를 격려하는 악수를 하고 있다. 평택=최혁중기자 sajinman@donga.com
24일 오전 경기 평택 오산 공군기지에서 우주복처럼 생긴 특수비행복을 착용한 U-2 고공정찰기 조종사가 대북정찰 비행을 위해 기체에 오르기 직전 격납고에 도열한 정비요원 등 부대원들과 서로를 격려하는 악수를 하고 있다. 평택=최혁중기자 sajinman@donga.com
24일 경기 평택 오산 공군기지에서 미국 공군의 U-2 정찰기 조종사가 비행에 앞서 우주복처럼 생긴 특수비행복을 입고 있다. 군용기 중 가장 높은 7만 피트(약 21㎞) 상공을 비행하는 U-2 정찰기 조종사는 외부 기압에 노출되지 않도록 특수비행복을 착용한다. 체이스카의 유도에 따라 이륙해 정찰에 나서는 U-2 정찰기의 모습(작은 사진). 미 공군은 U-2 정찰기의 대북 출격임무 전 과정을 국내 언론 최초로 동아일보에 공개했다. 평택=최혁중기자 saji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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