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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나’ 에릭남, 父에게 양 귀 잡힌 사진 눈길 “굉장히 매너를 강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27 17:47
2016년 5월 27일 17시 47분
입력
2016-05-27 17:38
2016년 5월 27일 17시 38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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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나 에릭남
tvN '아버지와 나' 제작발표회가 5월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글래드 호텔 볼룸홀에서 열렸다.
이날 에릭남은 아버지에게 귀를 잡힌 사진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아버지와 나’는 연예인 아들과 평범한 아버지의 이야기를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2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아들은 아버지와 함께 보내는 낯선 시간들을 통해 평범한 부자 관계를 가감 없이 보여준다.
이날 에릭남은 "부모님이 제가 어렸을 때부터 굉장히 매너를 강조하셨다.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을 정도로 매너에 대해 잔소리를 많이 들었다. 부모님께 많이 배웠다"고 아버지를 소개했다.
에릭남은 또 "출연을 확정한 한 후 아버지가 당장 다이어트를 시작하셨다. 출연 소식을 듣고 고모도 아버지를 쇼핑몰에 끌고 가서 의상을 다 협찬해주셨다
또 정말 재밌게 여행을 했다고 전하며 “나중에는 아버지가 오히려 분량은 나왔을까, 재밌었을까하는 걱정을 하시더라”고 말했다.
박희연 PD는 "에릭남 부자는 흥부자 같다. 공원에 앉아 있을 때나 관광지를 찾아갈 때 늘 노래를 흥얼거리곤 했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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