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워커 오감체험 해볼까 하이볼에 日생맥주 맛볼까

백연상기자 입력 2015-12-08 03:00수정 2015-12-0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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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연인과 술한잔 데이트
연말을 맞아 특별한 ‘음주 데이트’ 장소가 각광받고 있다. 사진은 서울 강남구의 조니워커 팝업바. 다음 달 5일까지 운영되는 이곳에서는 고객들이 다양한 위스키를 비교 체험할 수 있다. 디아지오코리아 제공
연말에 연인과 좀 더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는 싶은데 딱히 마땅한 장소가 떠오르지 않는 커플들을 위해 최근 뜨고 있는 장소를 소개한다.

앉아서 술만 멀뚱멀뚱 마시는 데이트가 싫다면 술과 관련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조니워커의 팝업바가 제격이다.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의 카페 아트씨에 있는 조니워커 팝업바는 위스키를 좋아하는 연인이라면 들러볼 만한 곳. 1층의 라운지바와 2층의 블렌디드 위스키 체험존 ‘블렌더스 룸’으로 구성된다. 특히 2층은 위스키 원액을 만드는 데 필요한 재료들을 접해 보고 위스키가 지닌 다양한 향을 직접 느끼며 비교할 수 있는 체험공간으로 꾸며져 연인들이 함께 즐기기 좋다. 이 외에도 조니워커 블루 체험존, 나와 어울리는 조니워커 찾기, 조니워커하우스 가상 투어 등 조니워커와 블렌디드 위스키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지루할 틈이 없다.

방문객들은 입장 시 투어 프로그램들이 안내되어 있는 ‘킵 워킹 패스포트’를 받게 되며 이에 따라 팝업바의 모든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 투어를 마치면 1층 라운지바에서 조니워커 더블블랙을 활용한 칵테일 ‘조니 진저’ 한 잔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다만 팝업 매장이기 때문에 다음 달 5일까지만 운영된다.

최근 유행하고 있는 정통 하이볼과 일본 생맥주를 마시고 싶다면 토리펍도 좋다. 가게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토리펍에서는 일본산 수입맥주 중에서 2위를 달리는 산토리의 병맥주와 생맥주를 즐길 수 있다. 게다가 산토리 위스키로 만든 다양한 종류의 하이볼을 맛볼 수 있다. 피자부터 일식까지 다양한 안줏거리를 구비해 다양한 연령층의 취향을 만족시키고 있다. 서울에는 홍대점과 여의도점 한남점, 부산에는 해운대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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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연상 기자 baek@donga.com
#술#데이트#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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