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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 조정석과 난생 처음 키스신..."굉장한 배려가 있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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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21:58
2015년 6월 29일 21시 58분
입력
2015-06-29 16:26
2015년 6월 29일 16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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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
사진=tvN ‘오 나의 귀신님’ 캡쳐
‘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 조정석과 난생 처음 키스신..."굉장한 배려가 있었다"
배우 박보영이 생애 처음으로 해본 조성석과의 키스신에 대해 털어놨다.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 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조정석, 박보영, 김슬기, 임주환, 박정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케이블 채널 tvN ‘오 나의 귀신님’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박보영은 이날 “사실 난 그동안 작품에서 키스신을 해 본 적이 없다. 이번에 처음으로 키스신을 하게 됐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보영은 "(키스신을 처음 찍어봐서) 걱정이 많이 돼 키스신도 많이 찾아 봤다. 조정석 씨의 굉장한 배려가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아직 엄마 아빠에게도 말씀을 못 드렸다. 깜짝 놀라실 것 같다. 저 또한 모니터를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된다”고 전하며 수위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조정석 역시 박보영과의 키스신에 대해 “긴장을 많이 했다. (박)보영씨가 첫 키스신이라고 하니 내가 뭔가 잘 리드해야 할 것 같아 긴장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보영씨 팬 분들도 의식을 안 할 수 없었다. 그래서 더 예쁜 그림을 만들려고 신경을 많이 썼다”며 “둘 다 긴장을 많이 했던 기억이 난다. 끝나고 나서 둘이 하이파이브를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 나의 귀신님’은 박보영과 조정석, 최성재, 신순애가 출연해 음탕한 처녀 귀신이 빙의 된 소심한 주방 보조 박보영(나봉선 역)과 자뻑 스타 셰프 조정석(강선우 역)이 펼치는 응큼한 로맨스 드라마다. 7월 3일 저녁 8시 30분 tvN에서 첫 방송된다.
‘오 나의 귀신님’ 조정석 박보영. 사진=tvN ‘오 나의 귀신님’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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