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윤태호 “강남서 노숙하던 중 허영만 알게 돼”…만화 같은 사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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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5월 19일 11시 39분


힐링캠프 윤태호. 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방송화면 캡쳐
힐링캠프 윤태호. 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방송화면 캡쳐
‘힐링캠프’ 윤태호 “강남서 노숙하던 중 허영만 알게 돼”…만화 같은 사연 공개

‘힐링캠프’ 윤태호가 스승 허영만과의 운명적인 만남을 공개했다.

18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각시탈’ ‘식객’ ‘타짜’ 등 수많은 히트작을 탄생시킨 만화가 허영만과 허영만의 문하생으로 만화계에 입문해 ‘이끼’ ‘내부자들’ ‘미생’을 그려낸 만화가 윤태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윤태호는 “(홀로 상경해) 만화학원을 다니면서 강남역 앞에서 노숙을 했다. 노숙을 하다 알게 된 형들이 허영만 선생님 문하생들이었다”면서 허영만과의 운명적인 만남에 언급했다.

그러면서 윤태호는 허영만의 문하생이 되기 위해 허영만을 찾아갔지만 두 번이나 퇴짜를 맞았던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날 신드롬을 불러 일으킨 작품 ‘미생’에 대해 “그동안 수입이 너무 적다보니까 빚을 10년 넘게 끌고 왔다. 그 빚을 ‘미생’으로 다 갚았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힐링캠프 윤태호. 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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