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 9세 연하 아나운서 황보미와 열애? 日 동반여행 說 ‘술렁’…주민 목격담 봇물?

  • 동아닷컴
  • 입력 2015년 5월 6일 10시 38분


손호영 황보미. 사진=동아DB·황보미 트위터
손호영 황보미. 사진=동아DB·황보미 트위터
손호영, 9세 연하 아나운서 황보미와 열애? 日 동반여행 說 ‘술렁’…주민 목격담 봇물?

가수 손호영(35)과 아나운서 황보미(26)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6일 더 팩트는 “손호영과 황보미가 지난해 여름부터 교제를 시작해 9개월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며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어린 나이에 만난 사이가 아닌 만큼 미래를 설계 하며 교제 중이다. 승용차로 15분 거리에 거주하는 두 사람은 주민들에게도 자주 목격됐다고.

이 매체는 지난 2월 손호영이 황보미의 대학교 졸업식을 직접 방문해 축하했으며, 졸업식 전에는 일본 오사카로 동반 여행을 다녀왔다고 전했다. 또한 황보미가 지난해 11월 손호영이 출연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전설의 포크듀오 2탄 편 녹화 현장을 찾아 응원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관계를 잘 아는 지인은 “황보미는 손호영과 사랑을 위해 잠시 방송 일을 접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데 충실할 정도로 헌신적이다. 손호영 역시 황보미의 이 같은 배려에 안정을 찾고 방송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더 팩트는 전했다.

하지만 손호영과 황보미의 열애설과 관련해 손호영 소속사 측은 더 팩트와의 전화통화에서 “두 사람이 좋은 마음으로 만났던 것은 사실이지만 최근 관계를 정리한 것으로 안다”며 “손호영은 황보미와 지난해부터 조심스럽게 사랑을 키워가고 있었으나 얼마 전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으며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는 사이로 남은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한편 황보미는 단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출신으로 지난해 SBS스포츠 아나운서로 발탁되며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해 SBS스포츠의 간판 프로그램 ‘베이스볼S’를 통해 인지도를 쌓기 시작했다.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리포터로 활약하기도 했다.

손호영 황보미. 사진=동아DB·황보미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트렌드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