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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스포츠

손흥민 유니폼 395만원 낙찰

입력 2015-02-11 03:00업데이트 2015-02-1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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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사랑나눔 경매 최고가
태극전사들의 인기가 자선 경매로 이어졌다.

대한축구협회가 옥션 및 월드비전과 함께 진행한 2015 아시안컵 기념 축구사랑나눔경매에서 호주 아시안컵에서 최고 스타로 떠오른 손흥민과 기성용의 유니폼이 최고가를 기록했다. 손흥민과 기성용이 아시안컵에서 입은 유니폼은 395만5000원과 121만 원에 각각 팔렸다. 손흥민이 개인적으로 내놓은 축구화도 전체 3위인 102만 원에 낙찰됐다.

아시안컵 대표 23명의 유니폼과 개별 물품을 대상으로 한 이번 경매는 3차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경매로 얻은 2143만2000원은 월드비전을 통해 저소득층 아동 축구동아리 10곳에 보내져 낡은 축구용품을 교체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양종구 기자 yjong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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