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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 ‘크림빵 아빠’ 유가족에 기금 전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2-03 16:11
2015년 2월 3일 16시 11분
입력
2015-02-03 16:10
2015년 2월 3일 16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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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의 1%나눔재단이 이른바 ‘크림빵 뺑소니 사건’의 피해자인 고(故) 강경호 씨의 유가족에게 ‘사랑의 SOS 기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대기업 최초로 임직원 급여를 재원으로 조성한 현대오일뱅크 1%나눔 재단은 사랑의 SOS 기금을 통해 불의의 사고나 질병으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고 있다. 김창기 1%나눔재단 이사장은 “곧 태어날 아기와 유가족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세진기자 mint4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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