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자판기처럼 쉽게 원-위안화 직거래”
기타
업데이트
2014-12-09 03:00
2014년 12월 9일 03시 00분
입력
2014-12-09 03:00
2014년 12월 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외환은행 대학생 홍보대사들이 6일 서울 중구 명동에서 원-위안화 직거래 시장을 홍보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이들은 원-위안화 거래가 자판기처럼 이용하기 쉽고 편리해졌다는 뜻에서 직접 만든 자판기 모형을 쓰고 명동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들을 만났다. 외환은행 제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자체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국민연금, 이대로 두면 망국의 길로 갈 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월가의 아인슈타인’ 터크먼 “한국 젊은이여, 포모에 투자 말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