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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수도권]무더위 시작 小暑… 도롱이 쓰고 농사체험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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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8 03:00
2014년 7월 8일 03시 00분
입력
2014-07-08 03:00
2014년 7월 8일 03시 00분
강홍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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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더위와 장마가 시작되는 소서(小暑)인 7일 서울 미동초등학교 학생들이 서울 서대문구 농협박물관 앞 체험농장에서 도롱이(짚이나 왕골로 만든 비옷)와 갈모(비를 막는 모자) 등을 쓰고 ‘우기 옛 농사 체험’을 하고 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소서
#도롱이
#무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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