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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싸이’ 황민우, 과거 심한 악플러 공격에 마음고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19 09:59
2014년 6월 19일 09시 59분
입력
2014-06-19 09:58
2014년 6월 19일 0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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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싸이 황민우'
'리틀싸이' 가수 황민우가 악플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황민우는 2012년 싸이의 히트곡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면서 '리틀싸이'라고 불리며 유명세를 치렀다.
'리틀싸이' 황민우가 화제를 모으면서 다문화가정 출신이라는 사실로 악플러의 공격을 받은 것. '리틀싸이' 황민우는 한국인 아버지와 베트남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악플러들이 '리틀싸이' 황민우를 비하하고 심한 욕설을 담은 악플을 달았다. 급기야 이들은 '리틀싸이' 황민우의 소속사 홈페이지까지 마비시켰다. 이 일로 '리틀싸이' 황민우 소속사는 경찰에 악플러에 대한 수사를 의뢰하기도 했다.
한편, '리틀싸이' 황민우는 18일 서울시 용산구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신곡 '아리아리랑' 발표를 기념한 기자간담회에서 악플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이날 '리틀싸이' 황민우는 "예전 일이라 지금은 괜찮다"라며 "전혀 생각나지 않는다"고 의젓한 모습을 보였다.
'리틀싸이' 황민우의 '아리아리랑'은 '아리랑'이 2012년 세계유네스코 인류문화유산에 등재된 것을 기념해 원곡을 각색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노래다.
사진제공=리틀싸이 황민우/정원수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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