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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3’ 유재석, 아들 유지호-아내 나경은 언급 “밥 줄때 서운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13 13:40
2014년 6월 13일 13시 40분
입력
2014-06-13 09:17
2014년 6월 13일 09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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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아들 아내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촬영
유재석 아들 아내
국민MC 유재석이 아들에 이어 아내 나경은 전 아나운서를 언급했다.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12일 방송에서는 연예계 대표 쌍둥이 부모 특집으로 가수 황혜영과 슈, 배우 박은혜, 작곡가 윤일상이 출연했다.
이날 MC유재석은 “(아내에게) 서운할 때가 많다. 아이 밥을 만들 때는 갈고 끓이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난 밥 하나 딱 주더라”고 말했다.
MC유재석은 “물론 반찬이 있고 내가 먹으면 되지만 심적으로 가끔 서운할 때가 있다”고 덧붙였다.
또 MC유재석은 출연자들과 태교에 대해 말하던 중 “난 부끄러워 엄마 배에 대고 말을 못 하겠더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MC유재석은 아들 유지호에 대해 “내 아들은 평범하다. 단지 까부는 건 최고다. 까부는 건 기가 막히다”고 말했다.
유재석 아들와 아내 언급을 본 누리꾼들은 “유재석 아들 아내, 인간적이다” “유재석 아들 아내, 서운한 점이 있구나” “유재석 아들 아내, 이해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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