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빠 어디가’ 정웅인 딸 세윤 “장래희망? 개그우먼” 반전 매력
동아일보
입력
2014-05-05 15:58
2014년 5월 5일 15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빠 어디가 정웅인'
'아빠 어디가 정웅인'
배우 정웅인이 딸 세윤 양이 개그우먼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4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 시즌2(이하 아빠 어디가)'에서는 정웅인과 세윤 양이 합류해 시청자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아빠 어디가' 정웅인의 딸 세윤 양은 '한국의 수리크루즈'라는 별명답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외모를 자랑했다. 그러나 외모와 달리 정웅인의 딸 세윤 양은 엉뚱한 면모로 웃음을 자아냈다.
'아빠 어디가' 정웅인의 딸 세윤 양은 아이스크림을 폭풍흡입 하는가 하면, 장래희망은 "개그우먼"이고 "된장찌개나 청국장을 좋아한다"고 독특한 식성을 언급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제공='아빠 어디가' 정웅인 딸 세윤 합류/MBC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6·3대선, 5060 투표율 높고 20대男 낮아
‘재생에너지 100GW’ 로드맵에… “5년내 생산량 3배, 현실성 의문”
“15세 여중생” 띄우자 1분만에 “월500-스폰”… 채팅앱은 방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