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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교육대장 표창’ 강동호 입대 소감 다시보니…‘뭉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25 11:44
2014년 4월 25일 11시 44분
입력
2014-04-25 11:24
2014년 4월 25일 11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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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신병교육대장 표창' 강동호/토비스미디어
'강동호 신병교육대장 표창'
배우 강동호가 군에서 신병교육대장 표창을 받으면서 과거 입대 소감도 재조명을 받았다. 앞서 강동호는 지난달 18일 강원도 춘천 102 보충대를 통해 입소했다.
당시 강동호는 입대를 앞두고 자신의 팬카페에 "설레는 마음으로 잠시 후에 입대할 수 있을 것 같다. 여러분들과 처음으로 아주 잠시 헤어지는 시간을 갖게 됐다"고 입대 소식을 전했다.
이어 강동호는 "그동안 여러분들이 한없이 부족한 저에게 얼마나 과분한 사랑을 주셨는지 또 내가 얼마나 부족한 사람이었는지 더욱더 뼈저리게 느끼고 반성과 감사의 시간을 갖고 오겠다. 여러분들 모두 부디 몸 건강히 잘 계시고 잘 다녀오겠다. 충성!"이라고 덧붙였다.
강동호는 다른 훈련병들과 가족에게 폐를 끼치지 않으려 조용히 입대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강동호가 기초 군사 훈련에서 좋은 성적을 받아 신병 교육대 조교가 되고 싶어 한다"고 전했다.
한편, 25일 강동호의 소속사에 따르면 강동호는 24일 강원도 홍천군 11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열린 수료식에서 신병교육대장 표창을 받았다. 강동호는 우수한 훈련 성적과 다른 신병들의 모범이 된 점을 인정받아 신병교육대장 표창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강동호는 11사단으로 자대 배치를 받아 현역병으로 21개월간 복무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제공=강동호 신병교육대장 표창/토비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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