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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준수, 초등학교 입학 소감 묻자 “기분 안 좋다”…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10 11:44
2014년 3월 10일 11시 44분
입력
2014-03-10 11:25
2014년 3월 10일 11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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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 깜짝 등장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 아빠! 어디가? 시즌2’ 화면 촬영
준수 깜짝 등장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가 ‘아빠! 어디가? 시즌2’에 깜짝 출연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 아빠! 어디가? 시즌2’ 9일 방송에서는 이종혁-이준수 부자가 입학식에 가기위해 집을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종혁은 이준수에게 “오늘 입학하는데 기분이 어떻습니까”라고 물었고 이준수는 바로 “안 좋습니다”라고 대답했다.
이종혁이 이유를 묻자 이준수는 “어려운 걸 배우니까”라며 “나는 학습지는 자신 있어. 홈 스쿨이 재밌어. 홈 스쿨은 자신 있어”라고 대답했다.
이에 이종혁은 “하다보면 재미있어”라고 격려했다.
또 이종혁은 이준수와 함께 길을 걸으며 “앞으로 이길로 다녀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준수는 “싫다. 지름길로 갈래”라며 풀밭으로 달려갔다. 이종혁은 “아들이 아니라 개를 데리고 산책하는 것 같다”며 한숨을 내쉬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준수의 ‘아빠! 어디가? 시즌2’ 깜짝 등장에 누리꾼들은 “준수 깜짝 등장, 여전한 장난꾸러기” “준수 깜짝 등장, 준수가 벌써 입학이라니” “준수 깜짝 등장, 이종혁 표정이 너무 웃겨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종혁-이준수 부자는 1월 19일 종영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 아빠! 어디가? 시즌1’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 아빠! 어디가? 시즌2’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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