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힐링캠프’ 황정민 “한혜진보다 성유리가 예뻐” 솔직 평가
동아일보
입력
2014-01-21 16:53
2014년 1월 21일 16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방송 화면
배우 황정민이 배우 한혜진과 성유리의 미모를 비교했다.
황정민은 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황정민은 '힐링캠프' 전 MC인 한혜진과 현 MC인 성유리의 미모를 비교했다. 황정민은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 한혜진과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다.
이날 성유리를 본 황정민은 미모 우위를 비교하는 질문에 "당연히 성유리"라고 말했다. 그 이유에 대해 황정민은 "외모는 한혜진보다 성유리가 더 예쁘다"라며 "한혜진은 이목구비가 짙어서 인도여자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황정민은 성유리의 이미지에 대해 "형광등 같은 느낌이 있다"라며 "깜빡깜빡하는 백치미가 있다"고 지적해 폭소를 자아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황정민, 재미있었다", "'힐링캠프' 황정민, 솔직한 이야기다", "'힐링캠프' 황정민, 성유리가 한혜진보다 예쁘구나", "'힐링캠프' 황정민, 취향의 차이가 있다", "'힐링캠프' 황정민, 앞으로도 기대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집에서 맞춤형 복지 신청… 온라인 ‘복지로’ 한해 2700만명 찾았다
중국인 부모의 ‘금발·파란눈’ 아이, 친자였다…무슨 일?
90분 걸리던 주사를 5분만에… 셀트리온, ‘피하주사’ 개발 나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