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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장현승 악성루머, ‘가짜 기사’ 작성앱으로 유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10 17:58
2014년 1월 10일 17시 58분
입력
2014-01-10 16:56
2014년 1월 10일 16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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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현아-장현승 악성루머 곤욕/쇼챔피언 트위터
혼성듀오 트러블메이커의 현아와 장현승이 악성루머로 곤욕을 치른 가운데, 해당 루머가 특정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에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현아와 장현승이 속한 트러블메이커의 소속사 측은 기사 형식의 악성루머를 유포한 유포자에게 강경 대응할 방침이라고 10일 밝혔다. 악성루머에는 현아와 장현승이 부적절한 관계를 가졌으며, 이를 소속사가 인정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현아와 장현승에 대한 악성루머가 '기사 형식'으로 만들어진 탓에 언론에 보도가 된 것처럼 오해를 샀다. 이는 유포자가 기사를 만들어 주는 특정 앱을 사용해 악성루머를 양산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 인터넷뉴스 기사를 패러디해 기사 형식의 글을 만들어주는 앱이 등장해 무료로 다운로드 되고 있다. 기사 제목, 본문, 사진, 출처 등 기사 형식에 필요한 부분들을 기록해 편집해주는 방식이다.
현아와 장현승의 소속사 측은 악성루머에 대해 언론에 "최초 루머 유포자에 대해 강력한 법적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어린 친구들의 인격을 짓밟는 루머에 가만히 넘어갈 수 없다고 판단했다. 경찰 수사를 의뢰하기로 결정했다"고 강격대응을 시사했다.
한편, 현아와 장현승이 속한 트러블메이커는 최근 신곡 '내일은 없어'로 활동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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