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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김종국, 짝궁 찾아 삼만리…송경아에 몰카 굴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06 06:34
2014년 1월 6일 06시 34분
입력
2014-01-05 19:44
2014년 1월 5일 19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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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방송 화면
‘런닝맨 김종국 송경아’
가수 김종국이 모델 송경아의 몰카(몰래카메라)에 완전히 당했다.
5일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신년기획 '2014년 런닝맨 요리배틀'을 준비하기 위해 멤버들의 전국으로 흩어져 각자의 게스트를 찾는 모습이 방송됐다.
전국 각지로 흩어진 런닝맨 멤버들은 요리 재료를 찾고 비법 전수를 받기 위해 애썼다. 이날 런닝맨 게스트로는 이동욱, 김경호, 박수홍, 김성규, 존박, 김재경 등이 출연했다.
이날 자신의 짝궁을 찾아 헤매던 김종국은 톱모델 송경아를 만났다. 하지만 송경아는 김종국의 "런닝맨 촬영 안 하시냐"라는 질문에 태연하게 "화보 촬영차 온 것"이라고 둘러댔다.
김종국의 짝궁은 실제로 송경아였다. 송경아는 짝궁을 찾는 김종국에게 "런닝맨 화보"라고 말하며 몰래카메라였음을 밝혔다.
하지만 김종국은 여성임에도 압도적인 키를 가진 데다 하이힐까지 신은 송경아 옆에 서기를 주저하는 모습을 보여 좌중을 웃겼다.
런닝맨 김종국 송경아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런닝맨 김종국 송경아, 송경아 센스 웃겼다", "런닝맨 김종국 송경아, 김종국 근육은 짱짱인데 키는 작았구나", "런닝맨 김종국 송경아, 김종국이 귀여워보일 줄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런닝맨 김종국 송경아.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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