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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이혜원, 결혼 13년만에 신혼여행 떠나…‘인기폭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8-21 14:38
2014년 8월 21일 14시 38분
입력
2013-10-22 11:14
2013년 10월 22일 11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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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이혜원 신혼여행
안정환-이혜원, 결혼 13년만에 신혼여행 떠나…'인기폭발'
안정환 이혜원 신혼여행
전 축구 국가대표 안정환과 미스코리아 이혜원이 일본으로 생애 첫 신혼여행을 떠났다.
안정환과 이혜원, 딸 안리원, 아들 안리환은 22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 출연, 가족의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결혼 13년만에 안정환-이혜원 부부가 둘이서 떠난 신혼여행이 화제가 됐다.
이혜원은 '신혼여행은 어디로 갔냐'라는 질문에 "결혼 직후 신혼여행을 못 갔다. 남편 안정환이 이탈리아에서 선수생활을 하고 있을 때라서, 그대로 따라갔다. 엄밀히 따지면 신혼여행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일본 여행이 첫 신혼여행인 셈이다. 안정환과 이혜원은 아이들 없이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가졌다.
일본에서도 안정환의 인기는 폭발적이었다. 안정환은 일본에서도 3년간 뛴 적이 있다. 일본 곳곳에서 안정환을 알아보는가 하면, 한 일본인은 안정환의 '반지 키스'를 흉내내는 모습도 보였다.
"다 옛날 일인데"라며 쑥스러워하는 안정환에 비해 이혜원은 "어깨가 으쓱한다. 남편이 '아직 죽지 않았구나' 싶다"라고 말하며 자랑스러워했다.
<동아닷컴>
사진=안정환 이혜원 신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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