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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린, 이번엔 ‘샤이니’ 민호에 “이런 남자와 하고 싶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21 16:50
2013년 10월 21일 16시 50분
입력
2013-10-21 16:46
2013년 10월 21일 16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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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이유린/예술집단 참
연극배우 이유린이 아이돌그룹 블락비의 재효에 이어 샤이니의 민호에 대한 성(性)적 발언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이유린은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샤이니의 민호가 상의를 탈의한 사진을 올린 뒤 "당신은 팬을 위해 노래하고 방송을 하겠죠. 나도 당신을 생각하며 공연 합니다"라며 "언젠가는 만날 수 있으려나요? 당신이 노래하는 모습을 보러 가고 싶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이유린은 "멋있는 당신의 모습은 나를 설레게 해요. 멋진 입술에 키스 하고 픈"이라며 "당신의 품에 안기고 싶어요. 이런 남자와 섹x하고 싶다. 머 그냥 상상 속의 당신이지만"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유린은 블락비의 재효를 언급하면서 '원나잇'을 하고 싶다는 글을 올렸다가 비난을 받았다.
이유린은 "가끔 이런 생각을 해본다. 블락비 재효 씨와 원나잇을 해보고 싶다고. 잘생긴 남자는 나를 행복하게 한다"면서 "내가 재효 씨를 짝사랑하던 성관계 하고픈 상상을 하던, 스토커 짓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마음속으로만 좋아하는 거니까"라는 글을 올렸다.
이후 논란이 거세지자 이유린은 21일 "제가 어느 연예인을 좋아했던 감정이 그 연예인과 팬들한테까지 영향을 끼치고, 상처를 입혔다면 죄송합니다"라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유린은 11월 5일부터 대학로에서 공연되는 성인연극 '비뇨기과 미쓰리'로 관객을 만난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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