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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세’ 들국화 드러머 주찬권은 누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21 13:41
2013년 10월 21일 13시 41분
입력
2013-10-21 08:36
2013년 10월 21일 08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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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별세' 들국화 드러머 주찬권/미러볼뮤직
록밴드 들국화의 드러머 주찬권 씨(58)의 별세 소식이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주찬권 씨는 1985년 데뷔한 록그룹 들국화의 원년 멤버로 국내 손꼽히는 드러머로 유명하다. 주찬권 씨가 속한 들국화는 히트곡 '행진' '그것만이 내 세상' 등을 발표한 바 있다.
록밴드 들국화의 드러머 주찬권 씨는 들국화가 사실상 해체된 이후에도 드러머 및 솔로 가수로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해에는 전인권, 최성원 등 원년멤버들과 함께 들국화 재결성을 선언하면서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오랜만에 들국화의 새로운 앨범이 나올 예정이었다.
록밴드 들국화의 드러머 주찬권 씨는 들국화의 앨범을 준비하던 중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예정됐던 들국화 앨범이 고인의 유작이 된 셈이다.
한편, 록밴드 들국화의 드러머 주찬권 씨는 20일 오후 6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자택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을 거뒀다. 사망 원인은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빈소는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4호실에 마련됐다. 발인 22일.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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