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달샤벳 전 멤버 비키, 몸매가 이 정도일 줄은…
동아일보
입력
2013-10-12 13:38
2013년 10월 12일 13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맥심
걸그룹 달샤벳 출신 기상캐스터 비키의 섹시 화보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비키는 남성 잡지 맥심 화보에서 과감한 포즈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 손은 머리에 올리고 다른 한 손은 허리를 잡고 있는 사진에서는 비키의 볼륨감 있는 몸매가 돋보인다. 허리를 드러낸 타이트한 상의와 핫팬츠는 섹시한 매력을 더하고 있다.
지적인 분위기의 오피스 룩을 입고 선베드에 누워 있는 사진에서도 감출 수 없는 몸매의 굴곡이 섹시미를 발산한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달샤벳에 저런 멤버가 있었나", "달샤벳 전 멤버 비키 몸매가 진짜 좋다", "달샤벳 전 멤버 비키, 정말 섹시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준석, 李대통령 ‘환단고기는 문헌’ 발언에 “반지의제왕도 역사냐”
英 찰스 3세 국왕 “암치료 좋은 소식, 내년 치료 기간 단축”
트럼프 차기 연준 의장 “두 케빈 중 한 명 될 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