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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루머해명… “대기업 스폰서? 절대 아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11 09:57
2013년 9월 11일 09시 57분
입력
2013-09-11 09:39
2013년 9월 11일 0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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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유이 루머 해명’
애프터스쿨 유이가 대기업 스폰서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는 유이가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대기업 스폰서에 대해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날 유이는 “내게 대기업 스폰서가 있다는 말을 들었다. 정말 어디서든 한 번쯤 확실하게 말하고 싶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처음 접했을 때 정말 충격이었다. 아마 내가 데뷔 초 휴대전화나 소주 같은 광고를 찍어서 그런 소문이 난 것 같다. 전혀 아니다”고 적극 해명했다.
‘유이 루머 해명’에 네티즌들은 “대기업 스폰서? 난 처음부터 안 믿었다”, “힘내요”, “유이 해명 잘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카라 한승연은 안티팬을 언급하던 중 눈물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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