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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지게 자는 개, “얼마나 피곤했으면… 살아있긴 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13 17:59
2013년 8월 13일 17시 59분
입력
2013-08-13 17:55
2013년 8월 13일 17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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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늘어지게 자는 개’
누가 깨워도 모를 정도로 ‘늘어지게 자는 개’가 포착돼 화제다.
‘늘어지게 자는 개’라는 제목으로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호피무늬 쿠션 위에서 목을 길게 빼고 늘어지게 자는 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얼마나 곤히 잠들었는지 마치 기린처럼 목을 쭉 늘어뜨리고 자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늘어지게 자는 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도 저렇게 곤히 잠자고 싶다”, “강아지가 아니라 기린 같이 생겼네”, “얼마나 피곤했으면 저렇게 잠이 드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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