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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결혼·임신 루머에 “악플러 만나 합의금 받겠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24 09:35
2013년 7월 24일 09시 35분
입력
2013-07-24 07:55
2013년 7월 24일 07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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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아이유 악플러 대응/SBS
가수 아이유가 악플러에게 사과와 합의금을 받겠다고 밝혔다.
아이유는 23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결혼설, 임신설 등 루머에 대해 입을 열었다.
아이유는 "평소 악성 댓글에 정말 무신경하다. 대한민국 연예인 중 악성 댓글에 신경 안 쓰는 사람들 다섯 손가락 안에 들 자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자신을 둘러싸고 결혼설, 임신설 등 루머가 나돌자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아이유는 "처음으로 소속사에 최초 유포자를 잡아달라고 부탁했다"면서 "악플러들과 자리를 만들어 달라고 해 곧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아이유는 "돌아올 대답이 뻔하더라도 사과도 받고 훈계도 하고 싶다"면서 "악플러들을 만나서 합의금도 받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이유 악플러 대처 강하다", "아이유 악플러, 뜨끔했겠다", "아이유 악플러 진짜 문제인 듯", "아이유 악플러 강하게 대응해야 없어진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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