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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별’ 레이디 제인 “공개연애 반대” 의미심장 발언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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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7 16:49
2013년 6월 17일 16시 49분
입력
2013-06-17 16:03
2013년 6월 17일 16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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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레이디제인 트위터
가수 레이디 제인(29·전지혜)이 6년 열애 끝에 쌈디(29·정기석)와 결별한 가운데, 의미심장한 과거 발언이 17일 관심을 모았다.
레이디 제인은 4월 한 방송에서 쌈디와 궁합을 보면서 결혼 가능성을 강력하게 부인했다.
당시 사주 전문가가 레이디 제인과 쌈디의 궁합에 대해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삼재를 겪고 올해부터 운이 풀리는 사주"라며 "올 가을 결혼을 기대해도 좋은 커플이다"라고 풀이했다.
결혼 이야기가 나오자 레이디 제인은 크게 당황하면서 "아직은 결혼 생각이 전혀 없다"고 강력하게 부인한 바 있다.
이에 앞서 레이디 제인은 지난해 7월 방송에서 "나는 공개연애를 반대한다"고 공개연애에 부정적 입장을 밝히며 힘든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다.
레이디 제인은 "공개연애가 공식적으로 연인임을 알리는 좋은 방법이지만, 어디를 가든지 남자친구에 대해 이야기 하니까 스트레스가 쌓인다"면서 "공개연애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커플에게 절대 공개연애를 권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레이디 제인과 쌈디는 2007년 교제를 시작해 6년 간 공개연애를 해왔다. 그러나 두 사람은 올해 5월 초 결별하고 동료로 남기로 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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