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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의 신’ 미스김 명언, “직장서 가장 힘든 건…” 뭉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15 17:05
2013년 5월 15일 17시 05분
입력
2013-05-15 11:17
2013년 5월 15일 11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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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직장의 신 미스김 명언’
‘직장의 신’ 미스김이 뼈아픈 명언을 남겼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 14회에서 미스김(김혜수)은 무정한(이희준)의 좌천 소식에 가슴 아파했다.
이날 방송에서 무정한 팀장은 지방 공장으로 발령을 받았다. 황갑득(김응수) 부장에 의해 좌천되고 만 것이다. 이에 무정한의 절친이자 동료인 장규직(오지호)은 괴로워했다. 자신이 진행하고 있는 기획안이 무정한과 계약직 정주리(정유미)의 것이었기 때문이다.
이에 미스김은 자신의 집을 찾아온 장규직에게 “그럴 줄 알았다. 기획안을 빼앗길 때부터 알아봤다”며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죄책감에 시달리면서도 자신의 태도를 합리화하려는 장규직에게는 “직장에서 의자를 잃는 것보다 괴로운건 동료를 잃는 것이다”고 일침을 가했다.
‘직장의 신 미스김 명언’에 네티즌들은 “공감 된다”, “드라마로 힐링한다”, “직장의 신 미스김 명언에 울컥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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