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신영 코피, “어린시절 정력제 먹고 코피 쏟아” 경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26 09:32
2013년 4월 26일 09시 32분
입력
2013-04-26 09:27
2013년 4월 26일 09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
‘김신영 코피’
개그우먼 김신영이 코피를 쏟았던 황당한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먹방 특집으로 박수진, 김준현, 허각, 김신영, 김성은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신영은 “먹을 게 있으면 어머니는 항상 그걸 찬장에 숨겨뒀다. 그런데 어느 날 한약 냄새가 나는 사발이 있더라. 그걸 원샷했는데 잠이 안 오더라”고 회상했다.
그는 “코피도 나고 눈에 힘이 들어갔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김신영 코피’ 사연에 네티즌들은 “어제 먹방 특집다웠다”, “김신영 코피 사연 웃프다”, “어린시절부터 먹성이 대단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구직자 1인당 일자리 0.43개… 1998년 이후 최저
“KTX-SRT 통합해 좌석난 해소” vs “구조개혁 없이 몸집만 키워”
정청래 “28일 기점, 2차 특검 추진”… 지방선거까지 ‘내란수사’ 지속될듯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