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강예빈 별명, “가슴이 크다는 이유로 ‘젖소’라 불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11 16:32
2013년 4월 11일 16시 32분
입력
2013-04-11 13:30
2013년 4월 11일 13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강예빈 미투데이
‘강예빈 별명’
방송인 강예빈이 학창시절 자신의 별명을 고백했다.
강예빈은 지난 10일 종합편성채널 채널A ‘분노왕’에 출연해 글래머러스한 몸매 때문에 생긴 학창시절의 별명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강예빈은 “사춘기때 가슴이 크다는 이유로 친구들이 ‘젖소’라고 놀렸다”며 “큰 가슴 때문에 달리기가 불편해 좋아하던 육상도 포기해야 했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강예빈 별명’에 네티즌들은 “어릴 적에는 큰 스트레스였겠네”, “지금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강예빈 별명 대박. 좀 그렇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채널A 영상 보러가기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만삭 아내와 어린 딸 두고 입대했던 6.25 참전 용사’…75년 만에 가족 품으로
트럼프 “엔비디아 ‘H200’ 칩 中수출 허용…시진핑에 통보”
“中, 오키나와 에워싸며 훈련” vs “日, 대만인근 軍시설 확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