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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故조성민, 전날 여친에 이별통보 받아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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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3 08:15
2015년 5월 23일 08시 15분
입력
2013-01-06 17:27
2013년 1월 6일 17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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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준희 남매 빈소 찾아 ‘먹먹한 눈물’…“조용히 슬픔나눠”
고(故) 최진실 씨의 전 남편인 조성민 씨(40)가 갑작스럽게 숨지면서 남은 두 아이에 대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6일 오전 5시 26분께 조 씨가 서울 강남구 도곡동 여자친구의 아파트에서 숨져 있는 것을 조 씨의 여자친구(40)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조 씨는 욕실 샤워기 거치대에 가죽 허리띠로 목을 맨 채로 발견돼 자살로 추정되고 있다.
이에 앞서 탤런트 최진실 씨는 2008년 10월 스스로 목숨을 끊어 큰 충격을 줬다. 뒤이어 최진실 씨의 동생이자 조 씨의 전 처남인 최진영 씨도 2010년 3월 자택에서 목을 매 세상을 떠나면서 비극이 계속됐다.
또 다시 이어진 조 씨의 사망 소식에 고(故) 최진실 씨의 지인을 비롯한 연예계는 망연자실한 표정이다. 이들은 이구동성으로 남은 두 아이를 걱정하고 있다.
고(故) 조성민과 최진실 씨는 2000년 12월 결혼해 2001년 8월 첫째 환희(12)를 얻었고, 2003년 3월 둘째 준희(10)를 낳았다. 현재 두 아이는 최진실 씨의 어머니 정옥숙 씨가 홀로 키우고 있다.
환희와 준희는 지난해 9월 KBS2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의 '패밀리 합창단'에 출연해 엄마처럼 연예인이 되고 싶다고 밝히는 등 아픔을 딛고 밝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둘은 합창곡으로는 엄마의 생일이 12월 24일이라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을 골랐다며 엄마를 향해 "좋은 재능과 외모를 줘서 감사하다. 하늘에서 행복하세요"라는 메시지를 전해 애틋함을 자아냈다.
그런 남매가 아빠의 죽음으로 또 다시 아픔을 겪게 된데 고(故) 조성민과 최진실 씨의 지인들은 탄식하고 있다.
최진실·최진영 남매의 매니저였던 서상욱 마이네임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아침에 연락을 받고 할 말을 잃었다"며 "무슨 말이 있겠냐. 아이들은 어떡하냐"며 말을 잇지 못했다.
서 대표는 "조성민 씨가 평소 아이들의 집에 가서 놀아주는 등 아이들과는 왕래했던 것으로 아는데 이게 무슨 일인지 모르겠다"며 안타까워했다.
다른 연예인들도 이구동성으로 "아이들은 어떡하라고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겠다"는 말을 내뱉으며 탄식했다.
한편, 조 씨는 숨지기 전날 여자친구로부터 이별을 통보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그는 자신의 어머니에게 "저도 한국에서 살 길이 없네요. 엄마한테 죄송하지만 아들 없는 걸로 치세요"라는 자살을 암시하는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또 여자친구에게도 "내 인생에 마지막이 자기와 함께하지 못해서 가슴이 아프다. 꿋꿋이 잘살아"라고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냈다.
유서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으나 경찰은 자살로 추정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유족·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협의해 내일 중으로 조 씨의 시신을 부검할 계획이다.
조 씨의 시신은 강남세브란스 병원 영안실에 안치됐으나 빈소는 서울 성북구 고대안암병원에 차려진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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