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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규 “조성민 검색어 1위 클릭했다가…” 충격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1-07 19:59
2013년 1월 7일 19시 59분
입력
2013-01-06 17:53
2013년 1월 6일 17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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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프로야구 선수 조성민(40)의 자살 소식에 야구계 출신 선후배들도 비통해했다.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강병규(41)는 후배인 조성민의 자살 소식에 충격을 받은 듯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눈 뜨자마자 열어 본 검색어에 '조성민'이 1위이기에 며칠 전, 내가 연결해줬던 방송을 벌써했나 생각하고 클릭을 했다"고 운을 뗐다.
후배의 좋은 소식을 기대했던 강병규는 그러나 조성민의 충격적인 자살 소식에 희비가 엇갈리고 말았다.
그는 "아 성민아, 야구선수 중 내가 가장 부러워했던 1살 후배"라며 "나 같은 놈도 버티고 사는데…나보고 힘내라고 했었는데"라고 탄식을 내뱉었다.
이어 전 삼성 라이온즈 선수이자 스포츠해설가인 양준혁(44)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짧은 글로 후배를 먼저 떠나보내는 안타까움을 대신했다.
전 두산베어스 선수이자 야구코치인 이경필(38)도 "조성민 선배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면서 "하늘나라에서 맘 편히 쉬세요"라고 고인을 애도했다.
한편, 조성민은 6일 오전 3시 40분께 서울 강남구 도곡동 여자친구의 아파트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빈소는 조성민의 아버지가 입원해 있는 성북구 고대 안암병원에 마련했고 장례는 3일장으로 치러진다. 유족 측은 8일 오전 영결식 이후 경기도 성남 시립화장장에서 시신을 화장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
[채널A 영상]
최진실家 ‘비운의 가족사’…조성민까지 자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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