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15세 등급→19금 만드는 미친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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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12월 1일 11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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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 미친 존재감’
‘강예빈 미친 존재감’
방송인 강예빈이 미친 존재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강예빈 19금 미친 존재감’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등장했다. 해당 사진은 지난 29일 첫방송된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1’에 등장한 강예빈의 모습의 캡처한 것이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아찔한 볼륨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전화도 섹시한 포즈로 받아 눈길을 끌었다. 또 화면에 15세 등급의 표시가 강예빈의 모습과 비교돼 이목을 끌었다. 강예빈은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1’에 새롭게 등장하는 인물로, 첫회 환상적인 바디라인으로 미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19금이 아니라 15세?”, “막돼먹은 영애씨 너무 재밌어요”, “강예빈이 앞으로 극에 어떻게 나올지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강예빈 미친 존재감’ 방송캡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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