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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하하 술 취하면 엉덩이 깐다. 각종 잔치에서…” 주사 폭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20 11:06
2012년 11월 20일 11시 06분
입력
2012-11-20 10:55
2012년 11월 20일 10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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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하하 주사 폭로. 사진=MBC뮤직 ‘하하의19TV 하극상’ 캡처
별 “하하 술 취하면 엉덩이 깐다. 각종 잔치에서…” 주사 폭로
가수 별이 예비 신랑 하하 주사를 폭로했다.
별과 하하는 11월 19일 방송된 MBC뮤직 ‘하하의 19TV 하극상’ 12회에서 서로 결혼서약서를 주고받는 코너를 진행했다.
별은 결혼서약서에 하하에 대한 소소한 바람을 말했다.
별은 결혼서약서에 ‘술과 담배 줄이기. 술 마셔도 취하지 않기. 주일에는 꼭 손잡고 교회 가기. 초심 잃지 않기. 평생 서로만 사랑하기’라는 내용을 적었다.
이어 별은 “술을 마시는 것까진 좋지만 하하는 만취하면 날 힘들게 하는 스타일이다. 박근식 아기 백일잔치에서 다들 기분 좋아 한 잔씩 했다. 박근식과 하하가 나란히 바지를 내리고 엉덩이를 노출했다. 정말 너무 싫다”고 폭로했다.
이에 하하는 “그때 오랜만에 엉덩이를 깠다. 음악 페스티벌에서도 깠고 대학축제에서도 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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