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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마비노기2:아레나’ 지스타서 첫 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01 15:36
2012년 11월 1일 15시 36분
입력
2012-11-01 15:31
2012년 11월 1일 15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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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2 아레나
넥슨이 8일 부산에서 열리는 게임전시회 ‘지스타2012’에서 선보일 미공개 신작은 ‘마비노기2’였다.
넥슨은 1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넥슨 지스타2012 프리뷰’ 기자 간담회를 열고 다중접속온라인(MMO)게임 ‘마비노기2:아레나’를 공개했다.
‘마비노기2:아레나’는 인기 게임 ‘마비노기’와 ‘마비노기 영웅전’을 개발한 넥슨 데브캣 스튜디오가 제작한 신규 게임이다.
국내 최고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개발 노하우를 갖춘 엔씨소프트와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어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깜짝 영상을 통해 “양사의 장점이 잘 어우러져 마비노기가 새롭게 재탄생했으면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양사의 협업은 넥슨의 엔씨소프트 지분 인수 이후 처음이다.
한편 ‘마비노기:아레나’는 ‘MMO-ARENA’라는 새로운 장르를 표방한다. 다른 유저의 플레이를 게임 안에서 간편하게 시청할 수 있고, 액션 표현에 특화된 자체 개발 엔진 ‘실버바인 엔진’을 이용해 보다 강렬한 액션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스포츠동아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트위터@kimyke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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