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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 공급가 인상, 서민 부담 가중 될 듯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2-10-01 14:10
2012년 10월 1일 14시 10분
입력
2012-10-01 14:00
2012년 10월 1일 14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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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액화석유가스(LPG) 공급가격이 인상된다.
LPG 수입판매사인 E1은 1일부터 국내 공급가를 ㎏당 105원(ℓ당 61.32원)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격 인상 결정으로 프로판은 ㎏당 1344원, 부탄은 ㎏당 1730원에 공급된다.
E1은 국제 LPG 가격 급등에 따라 ㎏당 200원이 넘는 인상 요인이 발생했으나 정부의 물가 안정정책에 호응하고 택시 등 LPG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인상폭을 절반으로 낮췄다고 설명했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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