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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패스트푸드점 배달 ‘알바생’ 음주차량에 치어 사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8-24 15:06
2012년 8월 24일 15시 06분
입력
2012-08-24 14:43
2012년 8월 24일 14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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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영업 패스트푸드점 아르바이트생이 음주운전 차량에 치어 목숨을 잃었다.
경찰에 따르면 24일 오전 4시경 서대문구 홍제동 지하철 3호선 홍제역 3번 출구 앞 유진상가 사거리에서 홍제역 방향으로 향하던 승용차가 골목길에서 차도로 진입하던 오토바이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구모 씨(24)가 숨졌으며 승용차 운전자 최모 씨(21)는 상처를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사고 직후 최 씨의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130%인 것으로 확인됐다.
구 씨는 24시간 영업 중인 인근의 한 패스트푸드점에서 일하는 아르바이트생으로 배달을 마치고 돌아오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최 씨가 음주 상태에서 과속으로 운전하다가 차도로 진입한 오토바이를 보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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