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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실제 오토바이 몰던 시절? ‘헤어스타일·포스…간디 작살이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1-21 16:04
2011년 11월 21일 16시 04분
입력
2011-11-21 15:23
2011년 11월 21일 15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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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안영미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끈다.
안영미는 최근 tvN ‘코미디빅리그’에서 아메리카노 팀으로 활약, ‘간디 작살’, ‘할리라예’(모터사이클 브랜드 할리 데이비슨을 모티브로 만든 대사)등의 유행어를 낳으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과거 실제 안영미의 어땠는 지 모습을 궁금해 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21일 온라인게시판에는 안영미의 과거 사진들이 올라왔다.
하나의 사진은 학창시절 졸업앨범 사진이고, 또 한 장의 사진은 과거 KBS2 ‘개그콘서트’의 분장실 강선생님에서도 공개된 주민등록증 사진이다.
학창시절 사진은 얇게 다듬어진 눈썹, 날카로운 눈빛으로 학생답지 않은 이미지를 보이고, 주민등록증 사진은 ‘코미디빅리그’에서 연출된 불량 컨셉의 부스스한 헤어스타일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지금 불량 컨셉이 단순히 컨셉이 아니라 과거 모습 반영인가?", "요즘 대세 안영미 정말 웃기다", "정말 간디 작살이네요" 등의 관심을 보였다.
한편 19일 방송된 ‘코미디빅리그’ 파이널 라운드에서는 안영미가 소속된 아메리카노 팀이 아쉽게 옹달샘에게 밀려 2위를 차지했다.
동아닷컴 원수연 기자 i2overyo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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