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손예진, 과거 빨간 나팔바지의 굴욕…‘촌티 패션 종결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0-14 11:29
2011년 10월 14일 11시 29분
입력
2011-10-14 10:38
2011년 10월 14일 10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연기자 손예진의 과거 독특한 패션의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손예진도 피해갈 수 없었던 데뷔 초 촌티패션’이라는 제목으로 손예진의 사진들이 올라왔다.
올라온 사진들은 과거 손예진이 광고 모델을 하던 시절의 사진들로 그는 빨간 나팔바지와 기하학적 무늬가 돋보이는 민소매 티를 입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미모는 지금이나 데뷔 초나 한결같이 아름답다’, ‘아무리 데뷔 초라지만 이 패션은 좀…’, ‘의상이 손예진에게 똥을 줬어’, ‘얼굴은 정말 우월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부산 10세 여아 ‘응급실 뺑뺑이’ 끝에 중태…대학병원 등 12곳서 퇴짜
청년 10명중 3명 “번아웃 경험”… 주된 이유는 ‘진로 불안’
“아까워도 안 된다”…곰팡이 핀 귤, 통째로 버려야 [알쓸톡]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