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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부모님보다 소속사가 무서워”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8-17 23:22
2011년 8월 17일 23시 22분
입력
2011-07-29 16:03
2011년 7월 29일 16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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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보다 회사가 더 무서워”
걸그룹 티아라가 소속사를 향해 애교스런 불만을 털어놨다.
티아라 멤버 은정, 효민, 지연은 29일 방송된 YTV ‘뉴스앤이슈-이슈앤피플’에 출연했다.
이날 막내 지연은 “부모님과 소속사 중 누가 더 무서우냐”는 돌발 질문에 “무서운 건 아무래도 회사인 것 같다” 라고 답했다. 지연은 “회사에서 관리를 좀 더 심하게 하는 점이 있다. 잠 못 자는 것도 그렇고 식사할 때도 안 챙겨주신다” 라고 말했다.
멤버 은정은 “멤버들이 밥 달라는 성화가 제일 많다” 라며 “밥 먹을 시간이 좀 충분했으면 좋겠다” 라고 덧붙였다.
또 은정은 걸그룹 다이어트에 대해 “다이어트 기간이 따로 있다”라며 “다이어트 할 땐 다이어트를 하고 반면 자유롭게 먹으면서 힘을 내는 기간이 있다. 요즘은 강제적이기보다는 우리가 알아서 하는 편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티아라는 현재 ‘Roly-Poly(롤리폴리)’로 활동 중이며 멤버 효민은 오는 8월 4일 영화 ‘기생령’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출처 | YTN 방송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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