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미쓰에이 수지, 우영→양요섭→토니안까지…이상형 자주 바뀌는 이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7-28 16:04
2011년 7월 28일 16시 04분
입력
2011-07-28 15:49
2011년 7월 28일 15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쓰에이 수지가 이상형이 자주 바뀌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수지는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M.net ‘비틀즈코드’에 출연해 “이상형이 바뀌는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데뷔 초 수지는 방송에서 2PM 우영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하지만 이후에는 비스트 양요섭에 이어 최근엔 토니안까지 이상형으로 많은 남자 연예인을 꼽아 의문을 자아냈다.
수지는 “이상형이 매번 바뀌는 것이 아니다”라며 “단지 쌍꺼풀이 없거나 외까풀인 사람이 좋은 것이다. 이상형 기준이 명확한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를 들은 같은 팀 민이 함께 출연한 민경훈이 외까풀임을 발견, 녹화 중 갑자기 민경훈과 수지의 러브라인이 형성되기도 했다.
이에 민경훈은 10살 아래 후배와의 러브라인에 “부끄럽다”며 눈을 마주치지 못했고, 수지 역시 쑥스러운 미소를 보여 관심이 쏠렸다. 방송은 28일 밤 12시.
동아닷컴 조윤선 기자 zowoo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50조 국민성장펀드 출범… “1호 투자처 3곳 이상 거론중”
인류 최초 불 사용 흔적 찾았다…“기존보다 35만년 앞서”
국힘 ‘또 마이크 끄시게요’ 피켓 들고 필버… 우원식 “국회법 준수하라” 민주 “치워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