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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 돌연 팬카페 탈퇴…누리꾼 ‘공황상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5-23 11:41
2011년 5월 23일 11시 41분
입력
2011-05-23 11:05
2011년 5월 23일 11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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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재범이 22일 자신의 팬카페 ‘임재범을 알아야 락을 알지(임알락)’을 탈퇴했다.
임재범은 22일 오전 팬 카페에 “수많은 이유로 회원 탈퇴합니다”라는 글을 남기고 탈퇴해 팬들에게 충격을 안겨줬다.
MBC ‘우리들의 일밤-서바이벌 나는 가수다’의 출연 중인 임재범은 평소 팬카페에 종종 글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해왔다. 최근 팬카페를 통해 아내가 암 투병 중인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다.
갑작스러운 임재범의 탈퇴에 팬들과 누리꾼들은 혼란스러운 상태. 탈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시 잠수하려나…아니길 바란다”, “팬을 가장한 누군가의 악플에 상처를 받으신건가”, “갑작스러운 인기와 관심이 커지고 부담스러워졌나?” 라며 탈퇴 이유를 궁금해하고 있다.
한편, 최근 맹장수술을 받은 임재범을 두고 제작진은 그의 건강상태를 고려해 가수 조관우를 투입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하지만 임재범은 23일 녹화에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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