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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어맨H 9년만에 바뀌는 새 얼굴 ‘딱 걸렸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1-03-15 16:22
2011년 3월 15일 16시 22분
입력
2011-03-15 15:37
2011년 3월 15일 15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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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보배드림
쌍용차 체어맨H의 신형 모델 스파이샷이 국내에서 처음 포착됐다.
14일 중고차 사이트 보배드림에는 위장막에 가려진 흰색 신형 체어맨H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서보면 전면부는 전체적으로 인상이 강해졌다. 헤드라이트는 기존의 부드러운 곡선에서 벗어났고, 그릴도 더 커져 전 모델 보다 위압적인 느낌을 줄 것으로 보인다.
실내 디자인도 개성이 강해졌다. 기존의 평범하고 정돈된 느낌에서 탈피, 입체감을 강조한 모습이다. 이 스파이샷은 대형마트 주차장과 인천 논현동 인근 도로에서 찍힌 것으로 알려졌다.
체어맨H의 디자인 변경은 9년만이다. 2003년 뉴체어맨 출시 후 자금난으로 신차 개발이 어려워지며 2008년 차명만 변경해 디자인을 유지해 왔다.
신형 체어맨H의 실제 모습은 다음달 1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1 서울모터쇼’에서 공개되며 자세한 출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한편 쌍용차의 대주주인 마힌드라는 15일 지분인수를 완료하고 올해 제품개발에 2000억, 한국내 브랜드 개발에 400억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사진출처=보배드림
임승화 동아닷컴 기자 blackf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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