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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토론] 현행 이적계수와 FA 이적료 산출 방식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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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6 08:17
2011년 2월 16일 08시 17분
입력
2011-02-16 07:00
2011년 2월 16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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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연맹 규정집의 선수단 관리 규칙 제30조 항목에는 2005년(신인 드래프트 재개 시점) 이전에 FA 자격을 취득한 선수가 타 구단으로 이적할 경우, 필요한 이적료 산출 기준이 나와 있다.
이를 이적료 산출 계수라고 한다. 물론 구단 합의가 이뤄질 때는 별다른 문제가 없지만 협상이 결렬될 경우, 이적료 산출 기준에 따라 처리된다.
일단 산출 법은 복잡한 듯 보여도 간단하다.
현재 연봉과 원 소속 팀이 제시한 차기 연봉, 이적 구단이 제시한 연봉을 합산해 3으로 나눈 뒤 연령별 계수를 곱한 게 산출 이적료다.
물론 나이가 어릴수록 연령 계수가 높다. 만 19세∼21세는 8, 만 22∼24세는 6, 만 25∼27세는 4가 나온다. 만 28∼30세는 3, 만 31∼33세까지 2가 나오며 34세 이상 선수는 이적료가 발생하지 않는다.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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