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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전창걸 외 “연예인 마약 사범 있다”..3~4명 혐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12-22 12:04
2010년 12월 22일 12시 04분
입력
2010-12-22 11:58
2010년 12월 22일 11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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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김성민, 전창걸(왼쪽부터). 스포츠동아DB
연말 연예계에 다시 한 번 마약 파문이 일 전망이다.
탤런트 김성민이 필로폰 투약 및 대마초 흡연, 개그맨 전창걸이 대마초 흡연 혐의로 각각 검찰에 구속된 가운데 연예인 등 3~4명의 혐의가 추가로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김성민과 전창걸에 이어 또 다른 연예인에 대한 마약 적발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김희준 부장검사)는 22일 “연예인을 포함해 마약 사범 3¤4명이 대마초를 흡연하거나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추가로 포착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전창걸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혐의를 잡고 그의 구속 기간을 연장해 이에 관한 수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검찰은 이날 외국에서 필로폰을 밀반입해 투약하고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김성민을 구속 기소했다.
스포츠동아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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