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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넘버원’ OST에 소지섭 허밍곡 ‘자장가’ 삽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7-28 12:07
2010년 7월 28일 12시 07분
입력
2010-07-28 11:56
2010년 7월 28일 11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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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로드 넘버원’의 소지섭
MBC 수목드라마 ‘로드 넘버원’의 OST에 소지섭이 참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소지섭은 드라마 OST에 수록된 이장우(소지섭)와 김수연(김하늘)의 러브 테마곡 중 하나인 ‘자장가’를 불렀다.
‘자장가’는 이장우가 헤어진 연인 김수연을 그리워하는 모습이 방송될 때 삽입되는 배경음악이다. 가사 없이 잔잔하게 허밍으로만 이뤄진 이 곡은 누군가를 향한 아련한 그리움을 표현해내 듣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OST에 소지섭이 직접 참여하게 된 이유는 작품에 대한 각별한 마음 때문이다. 소지섭은 평소 ‘로드 넘버원’에 대해 “내 연기 인생의 전환점이 된 작품”이라고 말할 정도로 애정을 보여 왔다.
‘로드 넘버원’ 관계자는 “가수들처럼 탁월한 가창력은 아니지만, 극중 이장우의 감성으로 표현하는 노래를 만들기 위해 열정을 쏟았다”며 “‘자장가’에 대해 문의하는 시청자들이 많아 참여 사실을 공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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