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스데이는 이달초 촬영한 에스콰이어 8월호 화보에서 상하의 속옷이 노출된 란제리룩 패션으로‘명품 몸매’를 선보였다.
화보 관계자측은 “멤버 5명 개개인이 섹시와 귀여움, 청순함, 도도함, 단아함 등 다채로운 색깔을 표현할 수 있는 매력을 지녔다”며 “노출이 있음에도 신인답지 않게 촬영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밝혔다.
박영욱 동아닷컴 기자 pyw0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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