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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보톡스 잘못 맞고 가수 생활 끝날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3-16 21:18
2010년 3월 16일 21시 18분
입력
2010-03-16 13:49
2010년 3월 16일 13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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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미경. 스포츠동아DB
가수 박미경이 보톡스 시술 때문에 가수 생명이 끝날 뻔한 사연을 공개했다.
박미경은 16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에 출연해 “보톡스를 맞고 목소리를 잃은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몸매와 피부 관리에 대해 이야기 하던 박미경은 “예전에 목주름이 너무 신경 쓰여 병원을 찾은 적이 있다”며 “보톡스 한 방이면 목주름도 없어진다는 얘기를 듣고 바로 주사 한 대를 맞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문제는 2주가 지난 후 나타났다. 시원시원한 가창력을 자랑하는 그녀의 목소리가 갑자기 안 나오기 시작한 것.
“가수가 노래를 할 수 없게 되니 모든 것이 끝난 것만 같았다”는 박미경은 이 날 녹화에서 목소리가 안 나오게 된 이유와 이후 목소리를 되찾게 되기까지의 스토리를 공개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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